아산서부복지관, 1인 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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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6-02 17:33 조회 115회 댓글 0건본문
이웃살핌단 참여… 지역주민과 함께 고독사 예방 인식 확산
![]() ▲ 1인가구 발굴 캠페인 /사진=아산서부복지관 © 아산투데이(주) |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은 지난 28일 아산신창소화마을아파트에서 입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와 고독사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발굴에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인 ‘이웃살핌단’이 직접 캠페인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고독사 예방 방법과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을 알렸다.
또 관련 퀴즈와 선물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아파트에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평소 가까운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고 있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관에서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돼 뜻깊었다”고 말했다.
권범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1인 가구 발굴의 중요성과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50대 이상 장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립감 감소를 위한 가정방문 모니터링, 자립교육, 요리 활동, 산책 모임 등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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