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결속 다지고, 소통 공감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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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0-11 08:58 조회 978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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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들빛사랑협동조합(이사장 직무대행 양애영)은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순학)과 협력하여 지난 3월부터 신언리・기곡리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 농촌 교육・문화・복지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 교육・문화・복지지원사업은 농촌공동체 활성화, 다양한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언리 마을의 경우 평생 농사만 짓던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담아내는 ‘내 인생의 그림책’ 제작을 위해 그림과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곡리 마을은 농촌중장년여성들을 대상으로 활력 있는 삶, 배움의 즐거움과 보람을 찾기 위해 ‘오카리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개의 프로그램은 향후 마을에 활기와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전시회와 발표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양애영 이사장 직무대행은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주민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관계를 살리고 생동감 있는 마을을 이끌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촌 교육. 문화, 복지사업은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과 위생관리 속에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 <사진=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 온양신문 |
도고들빛사랑협동조합(이사장 직무대행 양애영)은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순학)과 협력하여 지난 3월부터 신언리・기곡리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 농촌 교육・문화・복지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 교육・문화・복지지원사업은 농촌공동체 활성화, 다양한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언리 마을의 경우 평생 농사만 짓던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담아내는 ‘내 인생의 그림책’ 제작을 위해 그림과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곡리 마을은 농촌중장년여성들을 대상으로 활력 있는 삶, 배움의 즐거움과 보람을 찾기 위해 ‘오카리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개의 프로그램은 향후 마을에 활기와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전시회와 발표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양애영 이사장 직무대행은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주민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관계를 살리고 생동감 있는 마을을 이끌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촌 교육. 문화, 복지사업은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과 위생관리 속에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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