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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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05-16 09:35 조회 2,574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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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건열 관장)은 5월 13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어르신 약 10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약식으로 진행했다.
복지관은 당초 5월 8일에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국가적 재난으로 일정을 변경해 차분한 분위기속에 데코리아제과(주) 후원과 온양중앙로타클럽(영부인회), 예수촌 교회, 포스코 건설(레이크시티)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 봉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행사를 조촐하게 진행했다.
이건열 관장은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간절하게 느끼며, 농촌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온양중앙로타리클럽(회장 천철호) 영부인회는 아산서부사회복지관에 방문해 독거노인들 및 장애인세대 등에게 무료경로급식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철호 회장은 “건강한 몸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매번 기쁨을 느끼며 행복하다. 내 자신도 언제 어디서 도움을 받을지(수혜자) 모르는데 그러한 생각을 갖고 더 열심히 어려운 이웃을 봉사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양중앙로타리클럽은 아산서부사회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회1회 이상 기관에 방해 무료경로급식봉사, 물품지원봉사,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두루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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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건열 관장)은 5월 13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어르신 약 10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약식으로 진행했다.
복지관은 당초 5월 8일에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국가적 재난으로 일정을 변경해 차분한 분위기속에 데코리아제과(주) 후원과 온양중앙로타클럽(영부인회), 예수촌 교회, 포스코 건설(레이크시티)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 봉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행사를 조촐하게 진행했다.
이건열 관장은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간절하게 느끼며, 농촌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온양중앙로타리클럽(회장 천철호) 영부인회는 아산서부사회복지관에 방문해 독거노인들 및 장애인세대 등에게 무료경로급식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철호 회장은 “건강한 몸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매번 기쁨을 느끼며 행복하다. 내 자신도 언제 어디서 도움을 받을지(수혜자) 모르는데 그러한 생각을 갖고 더 열심히 어려운 이웃을 봉사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양중앙로타리클럽은 아산서부사회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회1회 이상 기관에 방해 무료경로급식봉사, 물품지원봉사,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두루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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