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부복지관, 온양신정중과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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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04-05 12:09 조회 2,045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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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건열)은 온양신정중학교(교장 오영순)와 연계하여 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아산서부지역의 정신건강 위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W.H.O;'We're Happy sOul')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정신건강위험 청소년들을 대상에게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심리검사, 자살예방 특별교육, 상담 외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 및 올바른 인식 고취, 심리적 안정감, 사회성 향상 등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진행됐다.
이번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자신감도 없고, 친구·가족관계에서 늘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하게 됐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져 요즘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나서부터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우리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덕분에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3월까지 진행된 정신건강증진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복지관 관계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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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건열)은 온양신정중학교(교장 오영순)와 연계하여 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아산서부지역의 정신건강 위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W.H.O;'We're Happy sOul')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정신건강위험 청소년들을 대상에게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심리검사, 자살예방 특별교육, 상담 외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 및 올바른 인식 고취, 심리적 안정감, 사회성 향상 등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진행됐다.
이번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자신감도 없고, 친구·가족관계에서 늘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하게 됐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져 요즘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나서부터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우리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덕분에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3월까지 진행된 정신건강증진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복지관 관계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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