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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2 08:58
아산서부복지관, 아산 사할린동포영주귀국인 칠•팔순잔치 열고 축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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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부복지관, 아산 사할린동포영주귀국인 칠•팔순잔치 기념촬영 /사진=아산서부복지관 © 아산투데이

 

 칠순•팔순을 맞은 아산시 사할린동포영주귀국인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맞았다.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건열)은 11월8일 칠순, 팔순을 맞이했지만 가족 부재의 어려움 때문에 축하받지 못하는 사할린동포영주귀국인 25명을 대상으로 가족을 대신해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칠•팔순잔치”를 열고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팔순을 맞은 어르신을 축하하기 위해 약15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1부에는 아산시교향악단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인사말, 하례식 및 큰절 드리기, 축하동영상, 건배제의 등이 이뤄졌다. 2부에는 점심식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건열 관장은 “일제 강점기에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징용 된 사할린동포의 자녀들이 아산시 신창면 소화마을에 거주하게 된지 벌써 11년이 되었는데, 특별히 오늘은 그리던 고국에서 맞이하게 되는 칠팔순 잔치가 어느 잔치보다 더 뜻 있고, 의미 있는 자리인거 같다.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종택 아산시 복지문화국장은 “간절한 소망으로 이룬 고국에서의 낯설음과 사할린에 남겨둔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편한 날이 없지만, 난생처음 받아보는 생일상에 곱게 차려입은 한복까지 어르신들께서 어린아이 마냥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까지 행복해 졌다. 남은여생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아산시에서도 적극 돕겠다.” 고 전했다.

 

이에 백기부 사할린귀국인 회장은 “몇몇 분들은 사할린에서 조국으로 돌아와 사별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여러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당당한 한국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잔치를 베풀어주신 아산시 및 복지관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은 아산시 지원으로, 이종택 복지문화국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희영 시의원, 황재만 시의원, 조미경 시의원, 홍성표 시의원, 이상덕 시의원, 맹의석 시의원, 이의상 시의원, 김수영 시의원, 김정희 대한적십자봉사회 전국 부회장, 김한나 대한적십자 충남지구 대의원, 서창군 신창번영회 부회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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